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카이 카나타 (문단 편집) ==== 캐릭터 해석 ==== 캐릭터 해석이 몹시 힘든 캐릭터에 속한다. 카나타와 함께 캐해석이 어렵기로 유명한 와타루가 속내를 보여야 할 장면에서도 안 보이기에 해석이 힘들다면, 카나타는 순수하게 정보가 부족하다. 유성대가 메인인 이벤트들에서도 나머지 멤버들에게 뭔가 묻히는 경향이 있다. 처형 전에는 소원을 들어주는 것에 집착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자신이 적어도 생각했던 것과 같은 신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후 일단은 치아키처럼 히어로를 지향하고 있는 듯하다. 정확한 속내는 불명. 해신전에 이르기까지 꽤나 정체성에 대해 고뇌한 듯하다. 교단에서는 카나타가 스스로를 정말로 인간과 동떨어진 신으로 생각하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던 건지, 카나타는 무려 그 때까지 자신이 물 속에서도 숨쉴 수 있다고 생각했었다.[* 드롭*먼 바다와 아쿠아리움 5성의 개화 전 카드는 물 속에서 숨을 쉬고 있는듯한 모습이지만, 사실은 카드 틀을 이용한 페이크로 카나타가 들어가있는 수조는 물이 얕게 차 발까지만 잠기는 수조이다.] 신은 아니지만, 사람일지언정 레이와 마찬가지로 호모 사피엔스에 속하는 게 맞는지 의심스러운 캐릭터. 카나타가 사람이라고 열렬히 주장하는 마다라조차 그것만큼은 과학적으로 검사를 해 보지 못했기에 모르는 일이라고 했다(...). 의외로 짓궂은 면이 있다. 희생양은 주로 해양생물부의 두 사람. 우는 척 연기를 하여 소마를 당황시키거나, 카오루의 농담에 정색하는 척을 해 당황하게 만드는 등 자주 장난을 치는 편. 웃으며 화내는 타입인데, 소마의 말로는 꽤 무섭다고 한다. 메인 시나리오 작가가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초기 설정은 '''로봇'''이었다. 현실성이 떨어져서 로봇 설정은 사라졌으나, 물에 들어가면 방전되어 고장난다는 설정은 후에 수영을 못한다는 설정으로 바뀌어 차용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